안녕하세요 주앳민입니다 오늘은 얼마전에 다녀왔던 카페 밀게이트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😊 밀게이트 11:00-20:00 월요일 휴무,마지막주 일요일 휴무 앞산 카페 찾아보던 중 밀게이트 분위기가 너무 좋더라고요 가보진 않았지만 미국갬성?? 이었어요 따뜻한 가정집 분위기 평일 애매한 시간대에 방문해서 그런지 손님도 별로 없어서 더 좋았어요 올려져 있는 물건들도 하나하나 다 감성있고 예쁘더라고요 ㅎㅎ 밥을 먹고 방문 한 거라 브런치를 못 먹었다는 점이 너무 아쉬웠어요 ㅠㅠㅠ 이런 분위기에서 브런치를 먹는다면 너무 행복할 거 같은데,,,, 담에 시간되면 브런치 먹으러 꼭 또 가야겠어요 디저트 종류도 생각보다 많고 다 맛있어보여서 뭘 고를지 고민🤔 우리집이었으면 좋겠다,,,, 소품 하나하나 다 너무 귀여웠어요 ㅠㅠ..